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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창단연혁

스위스 한인 여성합창단은


1999년 12월, 깊어만 가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우리 가곡과 민요를 부르며 달래 보고자,

음악을 전공하신 김지현씨와 뜻을 같이 한 몇 명의 한인여성들이 함께 창단하였습니다.

 

창단시 단원은 15 명이었으나, 해를 거듭하며 스위스 전역, 많은 한인 여성들의 관심 속에

조금씩 성장하여 2015년 3월, 현재 37명의 단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.

 

창단 이래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정기공연은 직접 부르는 우리 단원 뿐 아니라,

이곳에 함께 하는 교민들의 가슴을 잠시나마, 따뜻한 마음의 고향으로 초대하는 기회가 되며,

우리 정서가 담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한국인을 가족으로 두신 스위스 분들과, 

혹 한국 문화에 관심이있는 현지인들께도 우리 고유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며

더욱 깊이 이해토록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려 노력합니다.

 

스위스 한인 여성합창단 단원들은 각자 삶에서의 먼 거리에도 상관없이

우리말과 정서를 함께 노래하며 공유하는 것에 뜻 맞추어 용출하는 열정으로

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한결같은 마음이 우리 스위스 한인 여성합창단을

이끌어, 지금은 이곳 한인사회의 어엿한 또하나의 기둥이 되었습니다.

 

이렇듯 어언 십여 년을 지나, 지금 이 순간에도 자라고 있는 우리 스위스 한인 여성합창단은

정기공연 외 다양한 초청공연과 현지 문화 행사에도 적극 동참하여, 우리만의 즐거움이 아닌

조금 더 큰 뜻으로 민간 문화사절의 역할도 소망합니다.